The 1st Project : 가장 잘 어울리는 미니화분

고타랜드의 첫번째 프로젝트

 코로나 시대 단절 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애착을 쏟고 보듬어 줄 무언가가 필요 할 지도 모르는 일. 

 하나쯤은 곁에 둘 만한 동물친구와 반려 식물을 한번 만들어 보세요. 

 예쁘고 앙증맞고 특이한 동물화분에 당신이 좋아하는 식물을 키워 보세요. 

 아니면 형형색색의 스칸디아 모스로 방안의 공기를 정화시켜보든가. 

펜을 꽂아 두든가, 붓을 꽂아 두든가 어떻게 사용 하더라도 그곳에 가장 잘 어울립니다.

추천하고싶은 이유들 /특별하고싶은 이유들 

 색칠하는 미니화분 

 개성을 마음껏 뽐냄

 독특하고 귀여운 동물모양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식물심기 미술놀이 

 기억나는 선물(집들이, 생일, 행사용 선물) 

 내방에 멋진 포인트를 주고 싶을때 

 다육이를 키우는 부모님께 새로운 선물로 

 체험활동 교보재로 활용(다육이 심기, 색칠하기)-도서관, 단체, 유치원,어린이집 등

정말 재미있는 미니화분

정말 재미있고 이쁘며 개성 넘치는 화분입니다.

수지나 플라스틱이 아닌 포세린타입 세라믹으로 자연스러운 느낌이 강하여 어떠한 곳에 놓아도 잘 어울리고 다육이를 비롯한 미니 식물을 키우기에 더없이 좋은 재질입니다.

굳이 화분으로 사용하지 않더라고 책상 거실 식탁놓아두어도 그 자체로도 좋은 인테리어 소재가 되며 펜, 붓, 소품통으로 활용하여도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집중 해 본지가 얼마나 되었나요

아이들과 함께 앉아 뭔가를 해본지가 얼마나 되었나요. 한시간 정도 아이들과 온전히 함께 해 보세요, 공부, 학원, 코로나로 인한 고립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감각을 가르쳐 주세요 . 아이들도 부모와 온전히 집중 할 수있는 시간을 가질 때 가장 행복 할 것입니다. 부모님의 기쁨도 클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반려 화분"에"반려 식물"을 심어 보세요. 아이들이 직접 심도록 도와 주시고 이름을 직접 짓도록 하세요. 예쁜 동물 모양이라 아이들이 실증내지 않고 쉽게 친근 해 질것입니다. 자신이 주인이고 자신이 보살펴야 한다고 생각 할 것입니다.  만약 그리기를 좋아하거나 색칠하기가 가능 한 연령대의 친구들이라면 화분에 색칠하기를 시도 해 보세요. 온전히 자기만의 상상으로 화분을 꾸밀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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